사건 개요
상시 근로자 80명 규모의 제조회사에서 설비를 정비하던 근로자가 끼임 사고로 숨졌습니다. 고용노동부는 대표이사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.
쟁점과 대응
사고 직후 현장 보존과 진술 정리를 도왔고, 사고 전부터 운영해 온 위험성평가와 안전 예산 집행, 협력업체 안전 점검 기록을 모아 의무를 어느 정도 이행했는지를 다투었습니다.
유족과 합의를 진행하는 한편, 사고 설비의 방호장치 교체와 외부 안전진단 같은 재발 방지 조치를 이행하고 그 결과를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.
결과
법원은 일부 의무 위반을 인정하면서도 유족과의 합의와 사고 뒤 개선 노력을 참작해, 대표이사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, 법인에는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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